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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1일] 제 31회 서울국제중재센터 해외연사 초청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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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24회 작성일 17-11-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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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1일 서울국제중재센터는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실무회와 공동으로 제31회 서울국제중재센터 해외연사 초청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센터 대형회의실에서 열린 본 강연에는 스포츠중재재판소 중재인으로 활동하는 Sylvia Schenk(허버트스미스프리힐스 프랑크푸르트 자문위원)와 Mike McClure (허버트스미스프리힐즈 서울사무소 파트너)가 "International Sports Arbitration - Pyeongchang Olympic Games and Beyond"라는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McClure 연사는 스포츠중재재판소(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 CAS)의 역사, 구성 및 역할을 개괄적으로 소개하였습니다. 이어서 Schenk 연사는 전직 선수였던 자신의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스포츠중재재판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중재인의 독립성, 실무능력 및 중재인 명부 구성의 다양성 및 중립성 확보 등을 중요한 이슈들로 언급하며 스포츠중재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Schenk 연사는 소치올림픽 당시 러시아 선수들의 대규모 도핑 의혹과 관련된 논의가 다가우는 평창올림픽에 미칠 영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평창 올림픽 개막이 다가오는 시의적절한 때에 서울국제중재센터는 로펌, 기업 및 대학의 전문가들과 함께 스포츠중재재판소의 형태, 역할, 및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한 데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서울국제중재센터가 주최하는 국제중재관련 최신 현안을 다루는 세미나에도 앞으로도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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